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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전국실업육상경기선수권대회
과천시청이 제26회 전국실업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부 1천600m 계주에서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덕장’ 박상문 감독이 이끄는 과천시청은 1일 전남 여수시 망마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남자부 1천600m 계주 결승서 김윤재, 서재영, 한누리, 최동백이 이어달려 3분17초76의 기록으로 서천군청(3분19초61)과 포천시청(3분20초59)을 가볍게 따돌리고 1위로 골인했다.
이로써 과천시청은 지난해 시즌 첫 대회인 이 대회서 정상을 질주한데 이어 2년 연속 대회 패권을 차지하며 최강의 전력을 뽐냈다.
박상문 감독은 “지난 겨울 어려운 가운데도 동계훈련을 착실히 따라줘 2연패를 일군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면서 “항상 적긱 뒷바라지 해주고 있는 과천시장님을 비롯한 시, 시체육회의 성원에도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여자부 100m 허들서는 류나희(안산시청)가 14초15로 조은주(포항시청·14초14)에 불과 0.01초 차로 뒤져 준우승했고, 여자 1천600m 계주 결승에서 김포시청과 시흥시청은 각각 4분00초65, 4분03초98을 기록해 정선군청(3분59초14)에 이어 2,3위에 올랐다.
이 밖에 여자 5천m 김연아(안양시청)는 17분07초67로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높이뛰기 한다례(화성시청)는 1m65의 기록으로 3위에 입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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