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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겸도 '명가' 과천고가 제66회 춘계 전국중·고등학교 검도대회에서
팀 창단 25년 만에 처음으로 남녀 개인전과 단체전 우승을 모두 휩쓰는 쾌거를 이뤘다.
'명장' 김범열 감독이 이끄는 과천고는 28일 경북 청송국민체육센터에서 막을 내린 대회 고등부에서 이성종과 권선우가 남녀 개인전 정상에 동행했고, 단체전서도 동반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1999년 남자팀에 이어 2000년 여자팀을 잇따라 창단한 과천고가 전국 단일 대회에서 남녀 개인전, 단체전을 모두 석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황선학 기자
기사 전문(출처) :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40428580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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