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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청의 최민기가 제34회 전국실업단대항육상경기대회 남자 400m에서 시즌 첫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박상문 감독이 지도하는 최민기는 7일 충남 서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첫 날 남자 400m 결승서 마지막 100m를 남기고 스퍼트를 올려
48초15의 기록으로 박찬양(화성시청)과 김현탁(서천군청)에 앞서 1위로 골인했다.
이로써 최민기는 올 시즌 익산 전국실업육상대회(3월)와 전국종별육상대회, 용인 실업육상 챔피언십(이상 7월)서
모두 준우승한 아쉬움을 씻어내며 대회 2연패를 이뤄냈다.
과천시청 최민기, 3전4기 男400m 2연패 (kyeonggi.com)
황선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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